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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북, 당신의 마음건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국민의 25.4%, 성인 4명 중 1명꼴로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 불안장애,
알코올 사용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경험






그러나 이 중 한 번이라도 치료나 상담을 받는 경우는 단 22%.

즉, 정신건강의 문제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 중 78%가 전혀 치료나 상담을 받지 않고 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들의 81%가 자신에게 정신건강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병원을 찾고, 밤늦은 시간 헬스클럽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만, 유독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해서는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건강추구를 위해서는 우선 그 문제에 대한 인식부터 필요합니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안받고는 본인의 선택이 될 수 있으나, 선택을 하는데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는 경우가 받지 않는 경우보다 병의 경과나 예후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최대한 빨리 받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는 경상북도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병·의원 정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검색해 볼 수 있으니, 정신건강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용기를 내어 찾아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는 보건소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병·의원 정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는 홈페이지 메뉴 ‘지역정신보건기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으면 기록에 남는다.

정신건강의학과에 치료를 받으러 가는 경우를 보면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제를 처방받으러 갈 수도 있고, 스트레스 상담을 받으러 갈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라는 말에는 이러한 다양한 사정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위 정신병이라 생각하는 정신증을 연상시켜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긴장과 불편함을 가지게 할 뿐입니다.

이와 같은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사람들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는 것 자체를 ‘낙인’ 찍게 만듭니다. 상대방이 실제로 어떠한지를 고려하지 않고 그릇된 편견을 갖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소외감과 자괴감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요즘 정신건강의학과는 일반인들이 소위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는 정신증보다는 스트레스성 불안, 우울, 불면, 화병 등 신경증과 관련된 질환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인들도 언론매체나 방송 등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사실을 밝히면서 정신건강의학과가 예전처럼 중증 정신질환자들만 가는 곳이 아니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4월에는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상담만 받는 경우, 청구기록이 남지 않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질병 상병코드인 F코드 이외에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만 받는 사람들에 한하여 일반상담 청구 코드인 Z코드를 개발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만을 원하는 사람들은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울증(21.5%) > 치매(15.6%)> 병원(7.2%) > 정신이상자/정신병(6.9%) > 조현병(정신분열증, 4.7%)순으로 나타남

- 이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병원’은 2012년 이후 증가, ‘정신이상자/정신병’은 감소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으면 기록에 남는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

  • ‘정신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다’, ‘정신질환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외래진료로 성공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문항에서 사회적 용인수준이 높거나 관대한 경향이 나타남.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상황

  • ‘정신과치료 경험자를 내 아이 돌보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와 같은 상황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신질환(자)에 대한 상반된 인식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2013년 대비, 총 18개의 문항 중 14개 문항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증가

  • ‘정신질환’ 또는 ‘정신질환(경험자)’에 대한 인식 및 태도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출처: 2014년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사업보고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보건복지부 국가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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