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적 증상으로는 낮은 집중력으로 인한 짧은 주의집중기간, 충동성 및 과다활동이 있으며,
발병 시기는 보통 3~6세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는 진단을 내리지 않음
유전적 요인 | ·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음 · 유전적 소인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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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적요인 | 선천적 요인 | · 출생 전이나 출산할 때 입었을 미세한 뇌손상 · 임신 시 어머니의 음주, 흡연, 과도한 다이어트 등 |
후천적 요인 | · 출생 후 고열, 감염, 대사장애, 외상으로 인한 뇌손상 |
· 스트레스가 많은 정신적 사건, 아동학대, 가정의 와해, 불안 등
약물치료 (중추신경자극제) | 중추신경자극제는 아동의 집중력을 증진시키고 활동수준을 조절함으로써 치료적 효과 가져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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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사회적 치료 | 약물치료만으로 아동의 학습기술이나 사회기술이 향상되는 것은 아님 인지행동치료, 부모 및 교사와의 면담, 환경조정 등이 필요 |
※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 개인정신건강의학과,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 출처: 최신정신의학(2015)